치주.스케일링
GEOMDAN FIRST DENT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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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위한 기초
치주치료/스케일링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 부르는 질환으로,
잇몸에 염증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강 건강에서 기초가 되는 것이 잇몸의 건강이므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GEOMDAN FIRST DENTAL CLINIC
1년에 1회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잇몸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구강상태가 양호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1년 1회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부담없이
정기적인 관리 받으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GEOMDAN FIRST DENTAL CLINIC
스케일링 후 주의사항
스케일링 후 이 사이가 구멍이 생긴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그 동안 치석으로 메꾸어져 있던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이 치석을 제거하여
보이게 된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석 제거로 인한 치아 손상은 거의 없으나,
강하게 부착되어 있는 치석이나 잇몸 아래
민감한 뿌리 부위를 자극하게 되어,
치료 시 또는 치료 후 통증 및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석 제거 전후로 발견되지 않았던 충치 및
지각 과민 및 통증, 불편감 증가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 치아 표면, 기존 수복물 표면 및
기구 접근이 힘든 치아 사이의 착색 및 치석은
완전히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스케일링은 잇몸치료의 전부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한번 내원으로 끝나지만,
다량의 치석과착색 제거의 경우
1~2회 정도 더 내원이 필요합니다.
진행된 치주질환의 경우 스케일링 1~2주 후에 잇몸의
상태를 재평가하여 재치료를 하거나, 치주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골 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골이식 또는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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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의 단계별 치료
1단계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치석 발생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와 치석이 생기는 단계로, 아직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관리
2단계
잇몸 속까지 치석/염증 발생
잇몸 내부까지 치석과 염증이 생기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부터 치주질환으로 인식됩니다.
√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관리
3단계
염증이 잇몸에 깊게 파고들기 시작
염증이 잇몸 깊숙히 파고들기 시작하며, 잇몸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 치주소파술
√ 치은박리소파술
4단계
염증이 잇몸뼈를 녹여 치아 흔들림
염증이 잇몸 뼈를 녹이며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는 단계로, 이 단계를 '풍치'로 부릅니다.
√ 치은박리소파술
√ 치주재생술
√ 조직유도재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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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의 종류
스케일링
치주질환의 핵심 원인인 치석, 침착물을 제거합니다. 치주치료와 구강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수단입니다.
치근활택술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며 치아표면에 침투한 독성 물질을 제거합니다.
또한 치근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구강 위생관리가 쉽도록합니다.
치은연하소파술
치근과 접하고 있는 내면의 염증성 잇몸조직을 긁어냅니다. 잇몸의 염증 또는 초기 치주염의 경우에 잇몸 염증을 해소시킴으로써 치료를 유도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입니다.
전 치아를 4~6회를 분할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료시간이 짧습니다.
치은박리소파술
국소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여 치근 부위가 보이도록 잇몸을 박리한 후, 치근이 노출된 상태에서 치석, 감염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것입니다.
골 이식술
심한 치주염으로 인해 치조골이 손실된 경우, 치조골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골이식을 통해 치조골 재생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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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 후 주의사항
치료 후 입안에 고이는 피나 침은
절대 뱉지 말고 삼켜주시기 바랍니다.
반복적으로 뱉으면 지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붓기가 심하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치료 당일에는 빠른 지혈, 치유를 위해
뜨거운 음식, 술/담배, 자극적인 음식 (커피/맥주 등)
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술, 담배의 경우 염증 발생과 치유방해의 주범입니다.
치료 부위는 1~2일 정도는 칫솔질을 하시면 안 됩니다.
치료 부위는 칫솔질 대신 헥사메딘 구강 양치액을
치료 부위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1분 정도 머금으신 후
뱉어주시는 것으로 관리해주세요.
치아의 뿌리를 감싸고 있던 치석이 제거되어
치아 뿌리의 표면 일부가 노출되어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차갑고 뜨거운 음식에 대한 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대략 4~6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잇몸치료 후 치아의 길이가 더 길어보이고
치아 사이가 더 벌어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치료 전 염증에 의해 잇몸이 부어있다가 치료 후
건강한 상태가 되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잇몸질환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통해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치료 경과, 재발여부의 파악을 위해
1, 3, 6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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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 Q&A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 부르는 질환으로, 잇몸에 염증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강 건강에서 기초가 되는 것이 잇몸의 건강이므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구강상태가 양호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1년 1회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부담없이 정기적인 관리 받으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스케일링 후 이 사이가 구멍이
생긴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그 동안 치석으로 메꾸어져 있던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이 치석을 제거하여 보이게
된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석 제거로 인한 치아 손상은 거의 없으나,
강하게 부착되어 있는 치석이나 잇몸 아래 민감한
뿌리 부위를 자극하게 되어, 치료 시 또는 치료 후
통증 및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석 제거 전후로 발견되지 않았던 충치 및
지각 과민 및 통증, 불편감 증가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 치아 표면, 기존 수복물 표면 및
기구 접근이 힘든 치아 사이의 착색 및 치석은
완전히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스케일링은 잇몸치료의 전부가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한번 내원으로 끝나지만,
다량의 치석과착색 제거의 경우
1~2회 정도 더 내원이 필요합니다.
진행된 치주질환의 경우 스케일링
1~2주 후에 잇몸의 상태를 재평가하여 재치료를
하거나, 치주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골 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골이식 또는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치석 발생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와 치석이 생기는 단계로,
아직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관리
2단계 잇몸 속까지 치석/염증 발생
잇몸 내부까지 치석과 염증이 생기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부터 치주질환으로 인식됩니다.
√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3단계 염증이 잇몸에 깊게 파고들기 시작
염증이 잇몸 깊숙히 파고들기 시작하며, 잇몸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 치주소파술
√ 치은박리소파술
4단계 염증이 잇몸뼈를 녹여 치아가 흔들림 (풍치)
염증이 잇몸 뼈를 녹이며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는 단계로, 이 단계를 '풍치'로 부릅니다.
√ 치은박리소파술
√ 치주재생술
√ 조직유도재생술
치주질환의 핵심 원인인 치석, 침착물을 제거합니다.
치주치료와 구강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수단입니다.
치태와 치석을 재거하며 치아표면에 침투한 독성 물질을 제거합니다.
또한 치근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구강 위생관리가 쉽도록합니다.
치근과 접하고 있는 내면의 염증성 잇몸조직을 긁어냅니다.
잇몸의 염증 또는 초기 치주염의 경우에 잇몸 염증을 해소시킴으로써
치료를 유도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입니다.
전 치아를 4~6회를 분할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료시간이 짧습니다.
국소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여 치근 부위가 보이도록 잇몸을 박리한 후,
치근이 노출된 상태에서 치석, 감염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것입니다.
심한 치주염으로 인해 치조골이 손실된 경우,
치조골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골이식을 통해 치조골 재생을 유도합니다.
치료 후 입안에 고이는 피나 침은
절대 뱉지 말고 삼켜주시기 바랍니다.
반복적으로 뱉으면 지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붓기가 심하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치료 당일에는 빠른 지혈, 치유를 위해
뜨거운 음식, 술/담배, 자극적인 음식
(커피/맥주 등)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술, 담배의 경우 염증 발생과
치유방해의 주범입니다.
치료 부위는 1~2일 정도는
칫솔을 통한 구강 관리를 하시면 안 됩니다.
치료 부위는 칫솔질 대신 헥사메딘 구강 양치액을
치료 부위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1분 정도
머금으신 후 뱉어주시는 것으로 관리해주세요.
치아의 뿌리를 감싸고 있던 치석이 제거되어
치아 뿌리의 표면 일부가 노출되어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차갑고
뜨거운 음식에 대한 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4~6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잇몸치료 후 치아의 길이가 더 길어보이고
치아 사이가 더 벌어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치료 전 염증에 의해 잇몸이 부어있다가
치료 후 건강한 상태가 되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잇몸질환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통해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치료 경과, 재발여부의 파악을 위해
1, 3, 6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합니다.
치주질환은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게 됩니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치은염, 염증이 동반되어 잇몸뼈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충치치료는 진행속도를 관리에 따라 늦출 수 있어 치료가 비교적 여유있지만, 치주염의 경우 심하면 치아를 발치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경우 바로 치과에 방문해주세요.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과 잇몸 속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 치석이 많으면 잇몸 염증이 심할 수 있고 염증이 심할수록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염증이 없더라도 치아 표면 치석을 떼어내기 때문에 일시적인 치아 시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며칠 정도면 시림이 사라집니다.
치아 사이에 치석이 침착되면 기존 치아 사이를 채우고 있는 잇몸뼈가 녹아 없어집니다.
그렇게 치아 사이를 채우던 치석을 없애면 당연히 그 공간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단,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진다고 해서 스케일링을 받지 않을 경우 잇몸뼈 손실과 염증 문제가 심해지니 스케일링의 선기능이 더욱 큽니다.
스케일링은 아주 기본적인 치아관리 방법 중 하나로, 치아 표면과 잇몸에 쌓인 치석을 제거하는 청소 역할을 합니다.
잇몸 상태나 위생관리 습관에 따라 다르나, 보통 연 1~2회를 권장드립니다.
연 1회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스케일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의 근본적 원인은 치아에 형성되는 '플라그'라는 세균막입니다.
흔히 치태라고 부르는 이 플라그는 끈적하고 무색이며, 이것이 제거되지 않고 있을 경우 치석이 됩니다.
플라그와 치석이 누적되면 잇몸이 치아로부터 떨어지고, 이로 인해 틈이 생기며 염증이 발생합니다.
더욱 진행될 경우 잇몸/치아 사이가 더욱 벌어져 치조골, 치주인대가 파괴되고 치아를 발치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주질환의 주원인은 플라그, 치석이므로 기본적 예방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치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거나, 방법이 정확하지 못한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플라그와 치석이 누적됩니다.
이런 경우 치과 방문 후 스케일링을 통해 건강한 잇몸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치주치료는 치과의사가 60%, 나머지 40%는 환자에게 달려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치주질환의 특성상 단기간 치료는 어려울 수 있으며, 장기간의 꾸준한 관리와 치료, 예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표전화
032. 563. 2872
진료시간
월 수 금
AM 09:30 ~ PM 18:30
(점심시간 13:00 ~ 14:00)
화 요 일
야간진료
AM 09:30 ~ PM 20:30
(점심시간 13:00 ~ 14:00)
목 요 일
자연치아 살리기 연구소 (점심시간 13:00 ~ 15:00)
토 요 일
AM 09:30 ~ PM 14: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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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이음5로 80 (원당동), 검단퍼스트프라자 3층